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오늘의 영단어 - move in : 들어오다, 개입하다, 이사해 오다오늘의 영단어 - smuggle : 밀수입(밀수출)하다, 밀입국(밀항)하다오늘의 영단어 - standoffish : 쌀쌀한, 냉담한, 불친절한오늘의 영단어 - corporate : 법인의, 회사의, 단체의오늘의 영단어 - manslaughter : 살인자, 인간백정섶 지고 불로 든다 , 짐짓 그릇된 짓을하여 화를 자초하려 한다는 말. 국가의 재정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다지 걱정거리가 아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재산을 어떻게 공평하게 나누는가에 마음 쓸 일이다. -관자 예(예)는 활을 잘 쏘는 명궁이라고 하지만 예의 근본은 도(道)는 결코 활을 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조부는 말을 잘 다루는 기술이 능란하다고 하지만 그의 기술은 결코 말을 다루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또 해중은 수레를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깎거나 조각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재주에 뛰어난 자는 그 손끝의 좋고 나쁨의 그 이상의 도(道)를 얻어야 하는 것이다. -관자 서양 철학이 방법면에서 동양 철학보다 풍부하다지만 사상의 병폐도 그만큼 많다. 가장 중요한 폐단 가운데 하나가 다름 아닌 생각이 실제와 동떨어져 있고 때로는 생활과도 동떨어져 있다는 점이다. 서양 철학은 주로 세상을 향해 있고, 동양 철학은 생활을 향하고 있다. 생활을 향한 철학이 자연스럽게 중시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짜오팅양